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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국대들의 월드컵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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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800회 댓글 0건 작성일 22-04-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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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 메시에게 내 인생을 바치고 싶다. 난 그를 위해 죽을 것이다.


- 난 나를 위해서보단 메시를 위해서 우승하길 바란다고 말했었고

  오늘 우리는 그에게 우승컵을 안겨다줄 수 있었다.

  그가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원하던 우승컵을 말이다.(2021 코파 우승 당시)






 

로드리고 데 파울


- 메시는 역대 최고


- 메시가 리더라면 전쟁에라도 나갈 것


- 메시에겐 우리 모두가 필요했고, 우리에겐 메시가 필요했다. 너무너무 행복하다.





 


앙헬 디 마리아


- 메시가 내게 뛰지 못했던 2014년 결승전의 아쉬움을 잊을 재경기가 오늘이라고 말했고 고맙다고 말했다.

  그것은 오늘이어야했고, 오늘은 그랬다. 나 역시 그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2021 코파 우승 당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


- 메시가 어떤 몸 상태로 결승전을 뛰었는지 알게 된다면 그를 더더욱 사랑하게 될 거다.

  비록 결승에서의 메시 몸상태가 이전과 같지 않았지만 그가 없었다면 절대 해내지 못했을 우승이다.

  메시는 아픔에 지지않고 승리했다. 물론 그가 우승을 했던 못했던 역대 최고라는 건 변함없다.(2021 코파 우승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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