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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를 감당하기 힘들어보이는 이달소 멤버 올리비아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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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465회 댓글 0건 작성일 22-04-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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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달의 소녀 멤버 올리비아혜의 기본 텐션은






이런 느낌






반면에 츄는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준  댕댕이 그대로인 성격





그런 둘이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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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의 저세상 텐션을 감당하기 힘들어함


하지만 의외로 없으면 심심심한지 올리비아혜가 먼저 츄를 찾아서 부를때도 많음


근데 막상 츄가 달라붙으면 안받아줌


붙여놓으면 세상 다른 텐션에 웃게 되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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