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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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94회 댓글 0건 작성일 24-01-04 18:32본문
풍랑주의보 왔는데 스쿠버 하려다 구조 1시간 넘게 걸린 40대 남성
눈오고 어두운데 도봉산 한가운데 고립된 중년 남녀
술먹고 등산하지말라고 뭐라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구조대원한테 화내는 사람도 있음
구조 대원들은 "아무리 산을 잘 오르고 수영을 잘해도, 날씨를 이길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지 말라는 곳에 굳이 가는 건 민폐입니다.